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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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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은 시작을 잘하면 나머지 일이 수월해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작은 반이다"라는 속담을 주재로 시작의 중요성 및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 그리고 시작하기 좋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 합니다.

 

 

1. 시작의 중요성

_시작은 모든 일의 핵심입니다. 어떤 일을 할때 시작과 끝은 꼭 존재하고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작이 잘못되면 다음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때문에, 출발점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시작을 제대로 한다면, 그 이후에는  원만한 진행과 괜찮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2. 시작의 어려움

_시작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입니다. 불안감과 두려움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자주 느끼는 감정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감과 두려움은 시작의 장애물이 되어 중요한 일을 미루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두가지 감정이 시작을 방해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불안감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받아 들이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시작이 될 것입니다.

 

 

3. 시작하기 좋은 방법

_작은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바로 달성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큰 목표를 먼저 잡을 것이 아니라, 작은 습관부터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습관을 들이다보면 어느 새 자신감이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_목표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는 시작이란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명확히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계획을 세울 때에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끼(재능)와 시간을 고려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_동기부여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할 때는 동기부여가 높아지는 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기부여가 떨어져 막막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목표를 재확인하여 설정을 다시 잡은 후에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 등으로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_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듯, 실패를 자신의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토대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발휘해서 더 나은 결과를 이루어 내도록 해야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은 어떤 일에서 어떻게 출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느끼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와 같은 '시작의 불안감,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의 감정을 갖고 계신분들에게, 어렵더라도 '작은 습관부터 들이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동기부여를 만들어' 시작해본다면 나머지 일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할 거라는 마음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저에게도 이 순간이 동기부여가 된다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저처럼 시작의 불안감과 두려움에 서계시는 분들에게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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