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 "강화군"
제37권에 의하면 강화를 '혈구군' 또는 '갑비고차'라고 했으며 고구려에 속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신라 제35대 경덕왕이 이름을 바꿔 해구 군으로 개칭하였으며, '강화'라는 이름은 고려태조 (서기 940)에 이르러 강화현으로 개칭되었고, 고려 고종 때(서기 1232) 강화군으로 승격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후에, 교동군을 강화군으로 편입하였고(1914년), 1995년도에 비로써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통합되었습니다. 강화의 특산물로는 강화인삼, 강화새우젓, 강화섬쌀, 강화순무, 강화사자발약쑥, 강화 속노랑고구마, 강화장준감 등이 있으며, 강화의 특산품으로는 왕골공예품, 화문석, 꽃삼합, 화방석, 액세서리, 강화소창 등이 있습니다. ■ 강화 여행지 둘러보기 ● 석모도 : 바람이 이루어지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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